30년도 넘은 시간,...전에,.
목사님을 만난 한 청년이 있었읍니다,...
방황하던 젊은 청춘이었읍니다,.
목사님을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심이 지금 제가 있기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2017-10-28 17:38 (*.86.75.120)
이렇게 기억해 주심이 지금 제가 있기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