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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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음가수 전용대 목사입니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 주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복음의 사역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날마다 저를 돌아볼 때 마다 부족한 것 뿐이지만 그로 인하여 더 없이 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것이 늘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 함께 형제, 자매된 교회들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하나님 찬양하기를 기뻐하고 또 이 부족한 자와 찬양하기를 즐거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찬양으로 세상에 전하는 사역에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해 주시니 세상에서나 주님의 곁에서나 영원토록 찬양하는 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여러분들을 만나 더욱 진솔하고 현장감 있는 소식들을 서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주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기도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매일 매순간 철들어 가기 원하는

                                                              작은종 전용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