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wang 2015-03-07 17:56 조회 수 21440 댓글 수 1

30년도 넘은 시간,...전에,.

목사님을 만난 한 청년이 있었읍니다,...

방황하던 젊은 청춘이었읍니다,.

목사님을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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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억해 주심이 지금 제가 있기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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