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수 평강의 교회에서 목사님의 찬양 집회에서 많은 은혜 받은 신광철집사입니다.
신앙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세상 욕심을 놓지 못해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는데 감사의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다시 주님 앞에 회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지금 주신것도 너무 큰 선물이고 감사할 일인데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해군에서 전역한 아들이 주님을 아직 영접 못한 것에 대해 더 많이 기도하고 모범을 보이며
주님이 주신 이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항상 후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신광철집사님 안녕 하세요
제가 홈피 관리를 잘못해서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많은 기도가 필요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저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